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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천왕봉 옥산 임도

하동 천왕봉 옥산 임도하동 돌고지재에서 출발해 임도를 따라 옥산 천왕봉(602m)을 찍고 다시 돌고지재로 되돌아오는 왕복(원점회귀) 산행 코스를 정리해 드립니다.이 코스는 경사도가 비교적 완만한 임도(숲길 임도) 위주로 걷기 때문에 트레킹처럼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으며, 정상에 서면 지리산 천왕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이 일품입니다.◆ 산행 개요 - 산행 코스: 돌고지재(출발)→ 낙남정맥 임도→ 백토재 갈림길(임도 삼거리)→ 천왕봉 정상(반환점)→ (왔던 길이나 평행 임도로 되돌아오기)→ 돌고지재(하산) - 산행 거리: 왕복 약 5.4km ~ 6km 내외 -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 ~ 2시간 (휴식 시간 제외, 완만한 임도 중심) - 난이도: 하 (초급) 초반 진입과 마지막 정상 ..

GPS 산행 기록 2026.06.14

광양 백운산 진틀 상봉 신선대 한재

광양 백운산 진틀 상봉 신선대 한재전남 광양의 백운산(1,222m)은 지리산과 마주 보고 있는 호남의 명산입니다. 진틀 → 상봉(정상) → 신선대 → 한재 → 논실 → 진틀 코스는 백운산의 핵심 봉우리와 아름다운 능선, 그리고 계곡길을 아우르는 완벽한 원점회귀형 순환 코스입니다.◆ 산행 개요 - 총 거리: 약 9.6km ~ 10km 내외 - 소요 시간: 약 4시간 ~ 5시간 (휴식 시간 포함, 개인 체력에 따라 변동) - 산행 난이도: 중급 (초반 정상까지의 가파른 오르막을 제외하면, 능선과 하산길은 무난함) - 출발 및 도착지: 진틀마을 주차장 (무료 공영 주차장 운영)◆ 구간별 상세 경로 및 특징 - 1구간: 진틀 주차장 → 진틀삼거리 → 상봉 (약 3.3km / 약 1시간 30분 ~ 2시간..

GPS 산행 기록 2026.06.09

영주 소수서원

영주 소수서원영주 소수서원(紹修書院)은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서원으로,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명승지입니다.조선 중종 37년(1542년) 풍기군수였던 주세붕이 고려 시대의 대유학자 문성공 안향(安珦) 선생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이듬해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이라는 이름으로 유생들을 교육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입니다.소수서원의 핵심적인 특징과 역사적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적 가치와 '사액'의 의미 - 최초의 사액서원: 사액(賜額)이란 왕이 서원의 이름을 짓고 현판을 내려준 것을 뜻합니다. 백운동서원이 세겨진 후, 퇴계 이황 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국가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명종 왕이 조선 명종 5년(1550년)에 '무너진..

GPS 산행 기록 2026.06.08

영주 부석사

영주 부석사영주 부석사(浮石寺)는 경상북도 영주시 봉황산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불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아 창건하였으며, 한국 화엄종의 근본 도량 역할을 해왔습니다.부석사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수많은 국보를 품고 있어 절 전체가 하나의 '노천 박물관'으로 불립니다.◆ 주요 문화재와 관람 포인트 - 무량수전 (국보 제18호): 안동 봉정사 극락전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기둥의 중간 부분을 불룩하게 만들어 착시 현상을 막고 안정감을 주는 '배흘림기둥' 양식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고(故) 최순우 선생의 저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로 대중에게 매우 잘 알려져..

GPS 산행 기록 2026.06.08

단양 도담삼봉 석문

단양 도담삼봉 석문도담삼봉과 석문은 단양팔경 중 각각 제1경과 제2경을 차지하는 단양의 가장 대표적인 명승지입니다. 두 명소는 서로 걸어서 10분 거리로 인접해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남한강이 빚어낸 최고의 절경 두 곳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도담삼봉 (제1경): 남한강 위의 세 봉우리도담삼봉은 남한강 푸른 강물 한가운데에 세 개의 기암괴석 봉우리가 나란히 솟아 있는 독특한 절경입니다.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오랫동안 물에 깎이며 만들어진 자연의 걸작입니다. - 세 봉우리의 전설: 가운데 가장 높은 봉우리가 남편봉(장군봉), 북쪽(왼쪽)의 처봉, 남쪽(오른쪽)의 첩봉으로 불립니다. 아들을 얻기 위해 첩을 들인 남편을 미워하여 처가 돌아서서 토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는 재미있는 인간 세상의 전설..

GPS 산행 기록 2026.06.08

단양강(남한강) 잔도길

단양강(남한강) 잔도길단양강 잔도길은 남한강(단양강)의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 암벽을 따라 공중에 설치된 총길이 1.2km의 아찔한 벼랑길 산책로입니다. '잔도(棧道)'란 험한 벼랑에 선반처럼 매달아 놓은 길을 뜻합니다. 과거 배를 타야만 볼 수 있었던 남한강의 숨겨진 절경을 바로 옆에서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단양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구체적인 특징과 여행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특징과 매력 - 스릴 넘치는 구간: 수면에서 약 20m 높이의 절벽에 붙어 있어 짜릿한 스릴을 선사합니다. 특히 일부 구간은 발밑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철망 구조로 되어 있어 강물이 흐르는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 누구나 걷기 좋은 무장애 길: 길이 매우 평탄하고 계단이나 문턱이 없는 나무 데크길로 조성되어..

GPS 산행 기록 2026.06.08

단양 사인암

단양 사인암단양 사인암(舍人巖)은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에 위치한 높이 약 70m의 거대한 기암절벽으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단양팔경 중 하나입니다. 남조천의 푸른 계곡물과 수직으로 치솟은 바위 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이룹니다. ◆ 역사와 이름의 유래 * 우탁 선생의 관직명: 고려 시대의 유학자인 역동 우탁(禹倬) 선생이 '정동품 사인(舍人)'이라는 관직에 있을 때 이곳에 머물며 휴양을 즐겼습니다. * 조선 시대의 명명: 조선 성종 때 단양 군수였던 임재광이 우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이 바위를 사인암이라 명명했습니다. * 추사 김정희의 극찬: 훗날 추사 김정희는 사인암의 압도적인 자태를 보고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한 폭의 그림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GPS 산행 기록 2026.06.07

백두대산 저수령-죽령

백두대산 저수령-죽령백두대간 저수령에서 죽령까지의 산행은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예천군·영주시의 경계를 이루는 구간으로, 소백산 국립공원의 남서쪽 마루금을 완성하는 핵심 코스입니다.앞서 살펴본 '저수령~솔봉(부드러운 육산)' 구간과 '솔봉~죽령(거친 암릉산)' 구간이 합쳐진 형태이며, 도솔봉(1,314m)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야 하므로 상당한 체력 배분이 필요합니다. ◆ 산행 개요 - 구간 코스: 저수령→ 촛대봉→ 시루봉→ 배재→ 싸리재→ 솔봉→ 묘적령→ 묘적봉→ 도솔봉→ 삼형제봉→ 죽령 - 산행 거리: 약 20km ~ 21km - 소요 시간: 약 8시간 30분 ~ 10시간 30분 (휴식 포함, 개인 체력에 따라 변동) - 산행 난이도: 최상 (매우 어려움) * 거리가 20km에 달하는 장거리 ..

GPS 산행 기록 2026.06.07

백두대산 솔봉-죽령

백두대산 솔봉-죽령백두대간 솔봉에서 죽령까지의 산행은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영주시의 경계를 걷는 구간입니다. 이전 구간(저수령~솔봉)의 부드러운 육산 형태와 달리, 바위 암릉과 거친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본격적인 악산(岳山)의 형태를 띱니다.소백산 국립공원의 남쪽 명산인 도솔봉(1,314m)을 넘어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큽니다. ◆ 산행 개요 - 구간 코스: 솔봉→ 묘적령→ 묘적봉→ 도솔봉→ 삼형제봉→ 죽령 - 산행 거리: 약 11.5km ~ 12.5km (솔봉~묘적령 접속 및 마루금 포함) - 소요 시간: 약 5시간 ~ 6시간 30분 (휴식 포함, 암릉 구간이 많아 정체될 수 있음) - 산행 난이도: 상 (어려움) * 암릉 지대와 급경사 계단, 밧줄 구간이 많아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요구됩니다..

GPS 산행 기록 2026.06.07

백두대산 저수령-솔봉

백두대산 저수령-솔봉백두대간 저수령에서 솔봉까지의 산행은 충청북도 단양군과 경상북도 예천군·영주시의 경계를 이루는 구간으로, 소백산 국립공원의 남서쪽 자락에 해당합니다. 이 구간은 일반적으로 '저수령~죽령' 종주 코스의 전반부에 해당하며, 부드러운 육산 형태의 숲길이 이어져 걷기 좋은 길입니다.◆ 산행 개요 - 구간 코스: 저수령→ 촛대봉→ 시루봉(투구봉→ 배재→ 싸리재→ 흙목정상→ 뱀재→ 솔봉 - 산행 거리: 약 8.5km ~ 9km (전체 저수령~죽령 20km 구간의 약 절반에 해당) - 소요 시간: 약 3시간 30분 ~ 4시간 30분 (휴식 시간 포함, 개인 체력에 따라 변동) - 산행 난이도: 중하 (보통) * 초기 저수령에서 촛대봉 오름 길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완만한 능선길입니다. ..

GPS 산행 기록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