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사인암단양 사인암(舍人巖)은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에 위치한 높이 약 70m의 거대한 기암절벽으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단양팔경 중 하나입니다. 남조천의 푸른 계곡물과 수직으로 치솟은 바위 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이룹니다. ◆ 역사와 이름의 유래 * 우탁 선생의 관직명: 고려 시대의 유학자인 역동 우탁(禹倬) 선생이 '정동품 사인(舍人)'이라는 관직에 있을 때 이곳에 머물며 휴양을 즐겼습니다. * 조선 시대의 명명: 조선 성종 때 단양 군수였던 임재광이 우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이 바위를 사인암이라 명명했습니다. * 추사 김정희의 극찬: 훗날 추사 김정희는 사인암의 압도적인 자태를 보고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한 폭의 그림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