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밀양강 잔도 금시당 산성산 용두산 달팽이 전망대 밀양의 밀양강 잔도, 금시당, 산성산, 용두산, 달팽이 전망대를 연계하는 트레킹·산행 코스는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나지막한 산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명품 길입니다. 코스의 핵심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코스 요약 및 주요 포인트 - 핵심 경로: 용두교/용두산공원→ 밀양강 잔도길→ 금시당 유원지/금시당→ 달팽이 전망대→ 산성산(자씨산성)→ 용두산→ 용두교(원점회귀 가능) - 총 거리: 약 7~8km 내외 - 소요 시간: 약 3시간 ~ 3시간 30분 (휴식 및 관람 시간 포함) - 난이도: 초·중급 (잔도길과 강변은 평탄하나, 산성산 오름길에 경사가 있습니다.) ◆ 구간별 상세 안내 - 밀양강 잔도길 (용두교 ~ 금시당 구간) * 용두교 아래에서 시작해 밀양강 절벽을 따라 데크로 조성된 잔도(棧道)를 걷습니다. * 유유히 흐르는 밀양강과 맞은편 기차 철길을 보며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평지 구간입니다. - 금시당 (백곡재) * 조선시대 이광진 선생이 고향으로 돌아와 유유자적하기 위해 지은 별서입니다. * 가을철 거대한 노란 은행나무로 매우 유명하지만, 사계절 내내 고풍스러운 한옥의 멋과 밀양강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쉼터입니다. - 산성산 오름길 & 달팽이 전망대 * 금시당을 지나 산성산(391m) 방면으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 중간에 만나는 달팽이 전망대(숲속 전망대)는 독특한 달팽이 모양의 구조물로, 이곳에 올라서면 밀양강이 휘감아 도는 물돌이동 풍경과 밀양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산성산 정상 (자씨산성) *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자씨산성의 흔적(돌담길)을 따라 걷습니다. * 정상석 주변은 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조망이 다소 제한적이지만, 산성길을 걷는 아늑한 정취가 있습니다. - 용두산 거쳐 원점회귀 * 산성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하산하다 보면 나지막한 용두산(116m)을 거쳐 처음에 출발했던 용두교/용두산공원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오게 됩니다. ◆ 산행 팁 - 주차 정보: 출발지인 용두산공원 주차장(경남 밀양시 교동)을 이용하시면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원점회귀하기 가장 편리합니다. - 역방향 추천? : 산을 먼저 타고 마지막에 시원한 잔도길로 힐링하며 마무리하고 싶다면 용두산→ 산성산→ 금시당→ 잔도길 역순 코스도 좋습니다. - 준비물: 산성산 구간은 제법 땀이 나는 오르막이므로 식수를 충분히 챙기시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트레킹화나 등산화를 착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