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 무장애 나눔길 [감악산] 감악산은 남상면 무촌리 신원면 과정리를 안고 있는 거창의 안산이다. 거창분지의 남쪽에서 서쪽 대용산과 동쪽 대덕산 돌마장산 매봉산들을 거느리고 한 일자로 흐르고 있다. 산 고스락 감악평전에는 1983년 6월에 세워진 KBS, MBC TV 중계탑이 있다.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스러운 산, 큰 산의 뜻이 되는 감뫼로 곧 여신을 상징한다. 감악산의 전설로는 연수사 샘물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쳤다 하는 얘기와 고려 왕손에 출가한 여승과 유복자와의 사연을 담고 있는 연수사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연수사는 절 이름에 ‘물 수(水)’ 자를 넣어지었듯이 샘과 인연 깊은 사찰이다. 거창군 남부권의 명산으로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에 둘러싸여 있고 근거리에는 거창읍 전경과 합천댐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자랑하는 곳이다. 감악산 등산로인 물맞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중턱에는 신라시대 사찰인 연수사에서 전설을 지닌 약수와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정상 부근에는 항노화 웰니스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이 되면 낮에는 화려한 국화꽃과 거창읍 전경을, 밤에는 하늘의 별빛과 거창읍 야경을 관람할 수 있다. [별바람언덕] 별바람언덕은 경상남도 거창군 남부의 감악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관광명소이다. 해발 900m 부근의 고원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원래 황무지였던 이 장소는 현재 다양한 꽃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모했다. 풍력발전단지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감국, 아스타, 구절초, 샤스타데이지, 억새, 소국 등 다양한 꽃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특히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며 밤에는 전망대에서 화려한 조명 미디어아트와 밤하늘의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는 연수사와 한국천문연구원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 등 흥미로운 관광지들이 있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과 첨단 기술,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으로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거창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 ○ 위 치: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산 57 ○ 주 차: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 주차장(덕산리 산 57) ○ 이용시간: 연중 ○ 총 길 이: 3.5km(일주길 2.9km, 정상가는 길 0.6km) ○ 관람시간: 1시간 정도(성인 보통걸음 기준) ○ 특 징 - 지리산·가야산·덕유산 3대 국립공원과 합천호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4개소와 포토존 3개소 - 경사도 8도 이하 계단 없이 만들어진 무장애나눔길 -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해발 800m 이상)에 위치한 둘레길 ○ 소개자료 - 별바람언덕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주차장에서 감악산 정상으로 가는 길 우측에 무장애나눔길(감악고도) 입구가 있습니다. - 무장애나눔길은 감악산 정상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형 길입니다. - 무장애나눔길이 위치한 감악산은 풍력발전기와 보라색 아스타 국화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