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산행 기록

신안 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조포(민식) 2025. 9. 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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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큰 섬인 비금도는 1996년에 연도교가 개통되어 이웃 섬인 도초도와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비금도를 입도하는 방법은 목포항에서 출발하는 것과 암태도(남강항)에서 출발하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비금도과 도초도는 목포와 흑산·홍도권을 연계하는 서남해의 관문이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최고의 생태관광지이다.
수대포구를 벗어나면 맨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광활하게 펼쳐진 염전이다. 천일염으로 유명한 비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을 생산한 곳으로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5%가량이 이곳에서 나온다. 그리고 겨울철에도 날씨가 푸근한 비금도의 시금치는 잎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 섬초라는 특허와 브랜드를 쓰고 있다.
일몰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진 원평해수욕장은 해당화가 붉게 피고 고운 모래해변이 십 리쯤 뻗어있다고 해서 명사십리로도 불린다. 이 외에도 KBS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유명한 하누넘 해수욕장과 논드래미, 첫구지, 가는목 해수욕장 등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름 피서지와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는목해수욕장의 낙조는 잊을 수 없는 절경이며 논드래미 해수욕장과 첫구지 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안도로는 빼어난 풍경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곳이다. 또한 그림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신안 다도해의 전망은 절경 중의 절경이다.
[비금도 명사십리 해변]
비금명사십리해변은 길이 4.3, 폭이 30m(간조 때는 100m)로 고운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는데, 전국 여러 곳의 명사십리해변 중에서도 규모, 분위기, 풍경면에서 단연 압권이라 할 수 있다. 신안은 섬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 아름다운 풍경과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신안 섬 자전거길로도 유명한데,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비금명사십리해변은 곱고 단단한 백사장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비금명사십리해변 입구에는 하얀 대형 풍력발전기 시설들이 해안을 따라 펼쳐져 있어 이국적인 풍경은 덤이다. 아직은 개발이 많이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해변으로 조용하고 호젓한 해변이다.
명사십리해변이 있는 비금도에는 하트해변 하누넘해수욕장과 환상의 정원 (팽나무10리길), 수국공원, 내촌마을 돌담길을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1. 언제: 2025.9.12
2. 누구와: 나홀로
3. 산행코스: 서산 저수지서산마을평림마을명사십리 해변자동마을서남문로별들의 정원비금농협가산 선착장(12.5Km)
4. GPS 파일:

신안 비금도 명사십리 해변 걷기_20250912.gpx
0.12MB
신안 비금도 명사십리 해변 걷기_20250912.k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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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신안 비금도 명사십리 걷기(https://www.ramblr.com/web/mymap/trip/439148/9218462/)

 

신안 비금도 명사십리 해변 걷기

◆ 산행코스: 서산 저수지→ 서산마을→ 평림마을→ 명사십리 해변→ 자동마을→ 서남문로→ 별들의 정원→ 비금농협→ 가산 선착장(12.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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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서산 저수지에서 선왕산 그림산 산행을 마무리하고 명사십리 해변으로 걷기 시작 합니다.
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서산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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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선왕산과 그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전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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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평림마을 추억과 낭만을 그리는 바닷가 명사십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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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비금도 갯벌모실길 표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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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명사십리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명사십리와 풍력발전기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모래가 물을 머금고 있어 아주 단단합니다. 자전거, 자동차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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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명사십리는 해수욕장 미개장 해변이라 물놀이 사고 발생 시 모든 책임은 피해 당사자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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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명사십리 끝까지 가지 못하고 마을로 빠저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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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비금도에는 배롱나무가 아주 많이 심어저있고 묘목도 재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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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지동마을의 보호수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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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서남문로를 따라 가산 선착장까지 걷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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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별들의 정원 '별들의 정원'은 낙도 오지의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삼형제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사랑에 힘입어 대한민국 최초로 육군, 해군,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삼형제는 각기 육군 대장, 해군 소장, 공군 중령으로 진급했습니다.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한 집안에서 6성(星) 장군이 배출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하게 됐습니다.
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대동염전 비금도는 광복 후 섬에서 한국인에 의해 최초로 천일염 생산에 성공한 곳으로 알려졌다.비금에서 천일염 생산에 최초로 성공한 사람들은 평양에서 염전 기술을 습득하고 고향에 돌아온 '박삼만' 과 그의 기술을 바탕으로 천일 염전조성을 시도한 '손봉훈' 이었다. 이들은 7명 내외의 조합을 구성하여 1946년 3월에 수림리 앞의 갯벌을 막아 시험염전 축조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최초의 천일염전은 성공했다. 천일염 생산에 성공하자 1948년 무렵 450세대의 비금주민들의 염전조합을 결성하고 보리개떡과 나물죽을 먹으며 1백여 ha가 넘는 광활한 염전을 조성해 내는 데, 이것이 '대동염전'이다. 비금도는 섬지역 천일염의 시발지로서 의미가 크며, 천일염전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대동염전은 근대산업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염전 입니다.
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염전의 소금저장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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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명사십리 걷기, 비금도 가산 선착장의 조형물 인증샷, 13:02 도착 13:40분 가산 선착정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고 암태 남강 선착장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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