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산행 기록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종주

조포(민식) 2023. 5. 2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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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종주
선운산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도솔산(兜率山)이라 하였으나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禪雲寺)가 유명해지면서 선운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위에는 구황봉(298m)·경수산(444m)·견치산(345m)·청룡산(314m) 등의 낮은 산들이 솟아 있다.
선운산 주봉은 도솔산, 수리봉으로 불리는 선운산 뒤 봉우리로 대부분의 자료에는 선운산을 336m로 표기하고 있으나 현재의 지형도에는 선운산 표기는 없고 천왕봉 329m로로 표기되어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의 "전국 산 높이 정비사업"에 의하여 2007 12월 발행한 "한국의산지" 산명사전편에는 335m로 표기되어 있다.
선운산은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계곡미가 빼어나고 숲이 울창하다. 봄의 매화와 동백, 가을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골이 깊고 물이 맑으며 수림이 울창하여 절경을 이룬 하늘과 바다가 한 빛으로 붉게 물들어 태양이 바닷물 속으로 빠져드는 황홀한 경치를 볼 수 있는 낙조대, 신선이 학을 타고 내려와 놀고 갔다는 선학암 등과 봉두암, 사자암, 용문굴, 만월대, 천왕봉, 여래봉,인경봉, 구황, 노적봉 등 많은 명소가 있다.
선운산은 동백숲으로 유명하다. 4월에는 동백꽃과 벚꽃, 진달래꽃이 한데 어우러져 흐드러지게 핀 장관을 볼 수 있다. 동백숲(천연기념물 184)은 선운사 뒤쪽 5천여평의 산비탈에 수령 5백년을 자랑하는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춘백으로도 불리는 선운사 동백은 가장 늦게 핀다. 하동의 매화가 지고난 4월부터 꽃봉오리를 터뜨린다. 절정은 4월 하순, 선운산 동백은 4월초부터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5월초순까지 피어나 선운사 뒤쪽 동백숲은 꽃병풍을 두른 듯 장관을 연출한다.
미당 서정주는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리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시방도 남았습니다"라고 늦은 동백을 노래하고 있다.
제주도와 울릉도 여수 오동도의 동백숲이 유명하지만 이곳 선운산 동백숲을 으뜸으로 친다. 나무의 평균 높이가 6, 수관의 직경이 8m 내외이며 가장 큰 나무는 그 밑부분의 지름이 80㎝에 달하며 동백숲 주변에는 다른 나무가 자라지 않아 순림에 가깝다.
선운산 입구 바위 절벽에는 내륙에서는 제일 큰 송악(천연기념물 제367)이 자라고 있다. 또한 송악 못지 않게 유명한 나무가 수령 6백년을 자랑하는 장사송(천연기념물 제354)이다. 장사송은 적송으로 큰 가지가 여덟으로 갈라져 우리나라 8도를 상징하는 듯 하다.
선운산에는 고찰 선운사(禪雲寺)가 있다. 한때 89개의 암자를 거느렸던 선운사에는 현재 도솔암, 참당암, 석상암, 동운암이 있다.
인기명산 [37]
경관도 수려하지만 선운사 주변의 동락군락지는 국내 제일을 자랑한다. 봄맞이산행으로 3, 동백산행으로 동백이 만발하는 4, 10월 가을산행순으로 인기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산세는 별로 크지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곳곳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동백나무 숲이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크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백제 위덕왕 24(577) 검단선사가 창건한 선운사(禪雲寺)와 수령 5백년의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선운사 동백 숲이 유명하다 

1. 언제: 2023.05.20
2. 누구와나홀로
3. 산행코스: 선운사 주차장경수봉마이재수리봉견치산 갈림길 견치산 국사봉 견치산 갈림길소리재 낙조대 철마봉병풍바위 배맨바위 청룡산쥐바위국기봉희어재비학산안경봉노적봉구황봉선운사선운사 주차장(23.9Km)
4. GPS 파일: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종주_20230520.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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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종주_20230520.k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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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종주

◆ 산행코스: 선운사 주차장→ 경수봉→ 마이재→ 수리봉→ 견치산 갈림길→ 견치산 국사봉→ 견치산 갈림길→ 소리재→ 용문굴→ 낙조대→ 철마봉→ 병풍바위→ 배맨바위→ 청룡산→ 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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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블러 지도 이미지
구글어스 고도포함 이미지
구글어스 북쪽 기준 이미지
구글어스 동쪽 기준 이미지
구글어스 남쪽 기준 이미지
구글어스 서쪽 기준 이미지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선운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경수산 경수봉으로 진행을 합니다.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2.78Km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2.45Km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2.39Km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국가지점번호 1695 2400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국가지점번호 다마 1700 2442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국가지점번호 다마 1694 2476, 선운산 도립공원 등산로 안내도가 주요 이정표마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수다동 삼거리, 경수봉 0.7Km국가지점번호 다마 1689 2496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선운사 주차장→ 경수산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경수산 경수봉 인증샷
경수산 경수봉, 경수봉, 마이재 2.2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631 2504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국가지점번호 다마 1604 2455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우체국수련원 삼거리, 마이재 1.12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591 2430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국가지점번호 다마 1571 2381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경수산 경수봉→ 마이재 등산로
마이재, 수리봉 0.7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548 2344
마이재→ 수리봉 등산로
마이재→ 수리봉 등산로
마이재→ 수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2.53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555 2292
수리봉
수리봉 인증샷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참당암 삼거리, 견치산 2.36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550 2280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연천마을 삼거리, 견치산 1.7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495 2269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견치산 0.62Km, 도솔암 2.32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451 2203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돌탑이 정성스럽게 쌓여 있습니다.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견치산 삼거리, 용문굴 1.35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440 2200, 견치산 국사봉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나옵니다.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수리봉→ 견치산 국사봉 등산로, 견치산 국사봉, 국가지점번호 다마 1406 2224, 견치산 국사봉을 확인 하고 다시 왔던 등산로로 되돌아 나갑니다.
견치산 국사봉→ 소리재 등산로
견치산 국사봉→ 소리재 등산로, 데크가 곳곳에 설치되어 등산객의 점심, 쉬어가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견치산 국사봉→ 소리재 등산로, 소리재 0.51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441 2177
견치산 국사봉→ 소리재 등산로, 시루대 숲 터널을 지나 갑니다.
견치산 국사봉→ 소리재 등산로
견치산 국사봉→ 소리재 등산로
소리재, 소리재, 낙조대 1.0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460 2146. 낙조대로 진행을 합니다.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낙조대 0.85Km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철마봉, 사자바위 그리고 저멀리에는 배맨바위도 보입니다.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철마봉 조망점에서 인증샷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앞에 있는 철마봉 뒷쪽으로 사자바위가 보입니다.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용문굴 삼거리, 낙조대 0.47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468 2104, 등산로에서 100m아래에 있는 용문굴을 잠깐 보러 내려 갑니다.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용문굴, 여전히 신기해 보입니다. 선운산 최고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이 계단만 올라 가면 낙조대입니다.
소리재→ 낙조대 등산로
낙조대, * 아름다운 일몰이 장관 * 선운산 낙조대에서 보는 일몰은 주변의 저수지와 능선이 어울려 일대 장관이다.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선운산은 원래 도솔산이라 불리던 곳으로 선운산이란 이름은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에서 따왔다. 선운산 산행코스의 백미는 선운사에서 시작해 도솔계곡을 따라 올라 진흥굴, 도솔암 마애불을 지나서 낙조대와 천마봉을 거쳐 도솔암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주차장에서 천마봉까지는 2시간쯤 걸린다. 진흥굴은 신라 진흥왕이 왕위를 버리고 수행했다는 커다란 굴이고, 높이 15m 되는 도솔암 마애불은 동학 운동의 중요한 시발점이 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낙조대→ 철룡산 등산로, 낙조대에서 철마봉을 들렸다 갑니다. 볼거리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천마봉
천마봉 인증샷
천마봉, 선운산 도솔암과 계곡 그리고 기암... 산그리메
천마봉, 선운사 도솔암 내원궁으로 오르는 길 옆 절벽에 새겨진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은 머리 주위를 깊이 파고 머리 부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차 두껍게 새겼는데 평판적이고 네모진 얼굴은 다소 딱딱하지만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가느다란 눈과 우뚝 솟은 코, 일자로 도드라지게 나타낸 입술 등으로 얼굴 전체에 파격적인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이 불상은 고려 초기의 거대한 마애불 계통 불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가슴의 복장에서 동학농민전쟁 때의 비밀기록을 발견한 사실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천마봉,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인증샷
철마봉, 철마봉에서 바라본 사자바위와 청룡산 능선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철마봉에서 되돌아 나와 낙조대를 지나 청룡산으로 진행을 합니다.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병풍바위를 오르는 계단이 보입니다.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계단이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 있어 녹슬지 않고 도색도 필요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병풍바위 위에서 바라봉 철마봉과 낙조대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배맨바위 1.1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468 2049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웅장한 배맨바위의 모습입니다.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배맨바위 입니다.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배맨바위, 청룡산 0.5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432 1977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배맨바위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배맨바위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특이한 모습의 배맨바위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배맨바위 인증샷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낙조대→ 청룡산 등산로, 청룡산을 오르면서 바라본 배맨바위의 모습입니다.
청룡산 정상
청룡산 정상, 쥐바위 1.0Km, 쥐바위 쪽으로 진행을 합니다.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이정표 표지판이 어지러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국기봉으로 진행을 하면서 전망 좋은 곳에서 바라본 배맨바위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쥐바위 이정표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쥐바위 오르지 않고 지나갑니다.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철마봉 낙조대 병풍바위 매맨바위가 있는 능선의 산그리메 입니다.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돌탑이 정서스럽게 쌓여 있습니다.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히어재로 가는 능선의 기암절벽 들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도솔암 삼거리 입니다. 사자바위 1.12Km, 국가지점번호 다마 1505 1939
청룡산→ 국기봉 등산로
국기봉, 희어재 1.3Km, 국기봉에서 희어재로 진행을 해야 함, 잘못하여 사자바위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사자바위 500m 진행을 했다가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국기봉
국기봉↔ 사자바위 등산로
국기봉↔ 사자바위 등산로
국기봉↔ 사자바위 등산로
국기봉↔ 사자바위 등산로, 이곳에서 램블러 지도를 확인하고 계획된 등산로 가기위해 될돌아 나옵니다.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희어재 1.19Km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희어재로 진행을 하면서 바라본 국기보의 모습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희어재로 진행을 하면서 바라본 기암 절벽들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오늘 선운산 등산계획로 진행해야 할 능선과 산그리메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보기만해도 아찔한 기암과 절벽들....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말 그대로 기암입니다.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국기봉, 기암절벽이 사자바위와 너무 닮아 있습니다.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바로 아래 희아재 그리고 앞 봉우리는 비학산입니다.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국기봉→ 희어재 등산로, 국가지점번호 다마 1588 1906
희어재, 삼천굴 2.2Km, 삼천굴 쪽으로 진행을 합니다. 언덕으로 올라 갑니다.
희어재→ 비학산 등산로
희어재→ 비학산 등산로, 이곳의 표지목은 관리가 되지 않은 듯 많이 낡아 있습니다.
희어재→ 비학산 등산로
비학산, 헬기장 잡초가 많이 자라 있습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구황봉 4.9Km, 구황봉 쪽으로 계속 진행을 합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작은 비학산이라는 표지가 있습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동문암 구황봉 2.62Km, 동운암 구황봉으로 진행을 합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지도를 확인해 본결과 옥단바위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은 화시봉이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옥단바위와 주변의 산그리메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지도상 병풍바위 위를 지나고 있습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지도상으로는 안장바위(?)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안장바위(?)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도솔재(저수지)와 사자바위가 있는 능선 산그리메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뒤돌아본 안장바위(?)의 모습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도솔재(저수지) 삼거리 입니다. 구황봉쪽으로 진행을 합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국가지점번호 다마 1694 2197, 인경봉, 노적봉 뱃지 획득을 위해 인경봉쪽으로 진행을 합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이곳이 지도상 인경봉입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노적봉 확인을 위해 노적봉으로 진행을 합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이곳에서 노적봉 뱃지를 획득했습니다. 등산로 확인을 위해 내가 올라왔던 등산로 쪽으로 진행을 합니다.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이곳이 노적봉 구황봉 등산로 갈림길입니다. 왼쪽이 노적봉 오른쪽이 구황봉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구황으로 오르는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비학산 → 구황봉 등산로
구황봉
구황봉 정상
구황봉, 구황봉 정상을 중심으로 돌담이 쌓여 있습니다.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지도상 표시된 등산로 보다 아래쪽에서 선운사쪽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를 찾아 선운사로 하산을 시작 합니다.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등산로가 산죽으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어렵게 등산로를 찾아 하산을 하고 있습니다.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차밭이 있습니다. 이곳부터 차밭 농로를 따라 하산을 합니다.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선운사 도솔계곡 맨발산책로 선운사 쪽으로 진행을 합니다.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구황봉→ 선운사 등산로
선운사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도솔산(兜率山)에 자리한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이다.도솔산은 선운산(禪雲山)이라고도 하며, 조선 후기 선운사가 번창할 무렵에는 89개의 암자와 189개에 이르는 요사(寮舍)가 산중 곳곳에 흩어져 있어 장엄한 불국토를 이루기도 하였다.도솔산 북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선운사는 김제의 금산사(金山寺)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로서 오랜 역사와 빼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문화재들을 지니고 있어 사시사철 참배와 관광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눈 내리는 한겨울에 붉은 꽃송이를 피워내는 선운사 동백꽃의 고아한 자태는 시인ㆍ묵객들의 예찬과 함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선운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신라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설과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고승 검단(檢旦, 黔丹)선사가 창건했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하고 있다. 첫 번째 설은 신라의 진흥왕(재위기간 540∼576)이 만년에 왕위를 내주고 도솔산의 어느 굴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이때 미륵 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꿈을 꾸고 크게 감응하여 중애사(重愛寺)를 창건함으로써 이 절의 시초를 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이곳은 신라와 세력다툼이 치열했던 백제의 영토였기 때문에 신라의 왕이 이곳에 사찰을 창건하였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따라서 시대적ㆍ지리적 상황으로 볼 때 검단선사의 창건설이 정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검단스님의 창건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오고 있다. 본래 선운사의 자리는 용이 살던 큰 못이었는데 검단스님이 이 용을 몰아내고 돌을 던져 연못을 메워나가던 무렵, 마을에 눈병이 심하게 돌았다. 그런데 못에 숯을 한 가마씩 갖다 부으면 눈병이 씻은 듯이 낫곤 하여, 이를 신이하게 여긴 마을사람들이 너도나도 숯과 돌을 가져옴으로써 큰 못은 금방 메워지게 되었다. 이 자리에 절을 세우니 바로 선운사의 창건이다.검단스님은 "오묘한 지혜의 경계인 구름[雲]에 머무르면서 갈고 닦아 선정[禪]의 경지를 얻는다" 하여 절 이름을 '禪雲'이라 지었다고 전한다.또한 이 지역에는 전쟁 난민이 많았는데, 검단스님이 불법(佛法)으로 이들을 선량하게 교화시켜 소금을 구워서 살아갈 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주었다. 마을사람들은 스님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해마다 봄ㆍ가을이면 절에 소금을 갖다 바치면서 이를 '보은염(報恩鹽)'이라 불렀으며, 자신들이 사는 마을이름도 '검단리'라 하였다. 선운사가 위치한 곳이 해안과 그리 멀지 않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서 염전을 일구었던 사실 등으로 미루어보아, 염전을 일구어 인근의 재력이 확보되었던 배경 등으로 미루어 검단스님이 사찰을 창건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선운사, 도솔계곡
선운사 부처님 오신날 연등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전북대학교 한옥건축학과 2022년도 고창 선운사 5번기둥 일체 설계 및 시공 조형물
선운사 관음전

선운사 동백숲
선운사 산신당
선운사
선운사 샘물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사 일주문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산 생태숲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산 송악, 주차장에서 선운사 들어서는 들머릿길에 접어들자 마자 왼쪽 선운천(도솔천) 건너편 천변 절벽을 뒤덮은 사철 푸른 잎들이 숲처럼 보일만큼 무성합니다. 두릅나무과 상록 덩굴식물 송악입니다. 송악(松萼)이라는 이름은 소나무 꽃받침이라는 뜻일 텐데요, 소나무처럼 사철 푸르다는 의미는 알겠지만 꽃받침은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에 자생하는 우리 특산 식물이어서 Korean Ivy(한국 담쟁이)라는 영어 이름을 얻었지요. 송악은 주로 서남해안이나 섬지방에 사는데요, 이렇게 내륙 개울가에 크게 ​자라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덩굴을 뻗어올린 줄기의 둘레가 80cm, 높이가 15m나 되는 거목입니다.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수백년을 됐을 걸로 짐작한답니다.일제강점기 말, 일본인들이 도망가면서 이 땅에 가치 있던 것들을 챙겨 가려고 혈안이 됐을 때 선운사 송악도 탐을 냈다고 합니다. 그만큼 귀하고 아름답고 멋스럽다는 얘긴데요, 바위에 붙어 자라는 송악이기에 바위와 함께 가져가지 않는 한 생존 가능성이 없어 포기했다는 얘기가 전해 옵니다.^^*1991년 천연기념물 367호로 지정돼  대웅전 뒤 동백숲, 도솔암 장사송과 함께 선운사가 거느린 천연기념물 삼총사가 됐지요.​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선운사→ 선운사 주차장, 송악을 형상화한 조형물입니다., 선운산 환종주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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