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산성대 코스 입니다.
최근 산성대 코스가 천황봉까지 개통되어 가보았습니다.
월출산 코스 중 제일 멋진 코스로 월출산 의 아름다운 바위, 능선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신성대에서 광암터삼거리까지 겨울이면 눈과 얼음으로 산행 시 위험할 수 있어 12월 15일부터 다음해 2월말까지 산행을 통제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월담하여 계속 산행을 하여 천황봉까지 갔고 바람재에서 경포대 쪽으로 하산을 하여 월출산 중 가보지 못했던 곳의 GPS 기록을 작성하였습니다.
경포대는 월출산 계곡 중 제일 큰 계곡으로 비가 온지 몇 일 되지 않아 수량이 아주 많았습니다.
홀로 즐겁게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1. 언제: 2015.12.20
2. 누구와: 나홀로
3. 산행코스: 산성대 주차장=> 산성대=> 광암터삼거리=> 천황봉=> 돼지바위=> 바람재 삼거리=> 경포대 삼거리=> 경포대 탐방지원센타
4. GPS 파일
◆ 산성대 주차장 차량은 영암 실내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될 듯
◆ 산성대 입구는 월출산 기찬뫼찬길과 연결되어 있다.
◆ 산성대 산행 초입은 소나무 잎이 많이 떨어져 있어 솔향기가 아주 좋다
◆ 월출산 국립공원 경계석
◆ 영암 활성산 풍력발전소
◆ 산성대 코스는 밧줄을 타고 산행을 해야 할 코스는 거의 없다 등산로가 잘 정비 되어 있고 안전시설물이 잘 설치 되어 있다.
◆ 영암 읍내가 안개로 덮혀있어 운치가 엄청 좋다.
◆ 산성대 오르면서 보이는 천황봉
◆ 산성대 올라 서기 전 헬기장 아주 잘 정비 되어 있다.
◆ 산성대에서 바라본 천황봉
◆ 산성대에서 바라본 천황봉과 구정봉
◆ 산성대 동쪽 쉼터
◆ 산성대 이곳에서 천황봉 구정봉을 조망할 수 있다.
◆ 산성대 아래 이곳부터 광암터삼거리까지 산행을 통제하고 있다. 월담
◆ 광암터 삼거리까지 천황봉을 바라보면서 산행을 한다.
◆ 바위 능선의 안전난간
◆ 왔던길을 다시 뒤돌아 보며 산성대
◆ 위험한 바윗길은 계단 안전난간이 잘 설치 되어 있다.
◆ 이정표와 천황봉
◆ 고인돌 같이 생긴 저바위 이름이 궁금해 진다.
◆ 바위 능선길은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저곳만 넘어가면 광암터삼거리....
◆ 왔던길을 뒤돌아 보며....
◆ 이곳을 통과하면 광암터 삼거리
◆ 계단에 잔설이 그대로 있다.
◆ 광암터 삼거리 이곳도 산성대와 같이 출입통제 되어 있다.
◆ 월출산 바람골
◆ 천황봉을 오르면서 내려다본 월출산 구름다리
◆ 월출산 천황봉 아래 통천문
◆ 천황봉 인증 샷
◆ 천황봉에서 바라본 구정봉
◆ 천황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 천황봉에서 바라본 사자봉
◆ 천황봉에서 바라본 산성대 능선
◆ 천황봉 하산길에 바라본 구정봉
◆ 돼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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